[김강유 기자] 29일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아시아 2020’의 아시아 스포테이너 홍보대사로 피트니스 전문스타 김해나가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해나가 위촉식을 갖고 있다.
김해나는 ‘2013 World Body Classic Bikini Top 1 Pro, Model Top 2’ ‘2014 ISMC Muscle Body Korea Top 1’ ‘2014 Muscle Mania Korea Bikini Top 3, Model Top 3’ ‘2015 Muscle Mania in Miami Bikini Top 5’ ‘Muscle Mania Korea Bikini Top 1, Model Top 2’ ‘2017 Mr&Ms Incheon Bikini Fitness 1st’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국내 피트니스 퀸이다. 김해나는 현재 육아 휴직 중으로, 회복되는 대로 다시 활발한 활동할 예정이다. 내년 1월 초에 bnt스타화보로 2020년 첫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위촉식을 진행한 ‘미시즈퍼스트’는 2013년 스위스 미스퍼스트재단으로부터 독립 인가받은 세계적 재단의 후원 행사로 ‘미시즈퍼스트 뷰티월드’라는 이름으로 발족됐다. 2015년 독립 개최 이후 해외 교류 개최를 기초로 2018년까지 중국에서 4회 연속 개최하는 성과를 이뤘다.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아시아’는 5월 중국 상해 르 로얄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아시아대회 파이널이 열린다. 김해나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공식 초청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위촉식은 ‘오뜨블랑 파티스트 컬러파티’ 행사에서 진행됐다. ‘오뜨블랑 파티스트 컬러파티’는 파티라는 콘텐츠를 통해 예술문화를 대중화시키는 아티스트라는 의미로, 2015년 출범식 이후 한복 파티, 아티스트 파티, 풀드레스 파티 등 다양한 파티를 개최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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