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3

이외수 아내 전영자 "졸혼 후 경제적 지원 끊겨…10원도 못 받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외수 아내 전영자 "졸혼 후 경제적 지원 끊겨…10원도 못 받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막나가쇼'에 출연한 이외수 부인 전영자 씨가 '졸혼' 후 경제적 문제에 대해 토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막나가쇼'에서 전 씨는 졸혼을 꿈꾸는 이들에게 "조금 성숙하게 한 뒤 나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졸혼에 낭만은 없고 현실만 있다는 것이다.


    졸혼한지 1년된 전 씨는 남편 이외수와 전혀 만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남편과 함께 살 때 그의 손님을 하루에 30명씩 맞아야 해서 지쳤다. 철저히 외로워보자는 생각에 이혼하자고 했더니 졸혼을 권유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은 그동안 나를 아내가 아닌 엄마 혹은 보호자로 생각한 것 같다"고 토로했다.

    전 씨는 졸혼 이후 이외수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는 "10원도 못 받고 있다. 자신을 버렸다는 생각에 삐진 상태다. 돈을 안 주면 들어올 거라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

    졸혼에 대한 전 씨의 의지는 단호했다. 그는 "결혼한지 44년 만에 얻은 휴가"라며 "새로운 남자를 만나볼까"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외수와 전 씨 부부는 2019년 4월 경 졸혼한 사실을 인터뷰를 통해 알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들은 2017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힘들었던 지난 날을 돌아보는 등 중년 부부의 솔직한 삶을 공개한 바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