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파트너스가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경닷컴과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메이데이파트너스는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공공기관과의 연간 글로벌 온·오프라인 캠페인 전개와 다양한 기업들의 브랜드 홍보 활동을 통해, 디지털 연계 홍보의 트렌드 분석부터 솔루션을 통한 기획, 전략, 실행까지 한 번에 운영할 수 있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세대의 주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SNS 전략부터 온·오프라인 광고 캠페인, 영상 마케팅, 어플 개발, 바이럴 마케팅 등 다각화된 홍보를 전략적으로 반영함에 따라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과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있으며, 기업과 기관 간의 신뢰를 쌓고 있다.
또한, 메이데이파트너스는 기획부터 참여하여 개발하고 운영 중인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홍보 업무 영역을 넘어, 자생할 수 있는 디지털 전문 그룹사로 진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여신티켓’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약 30만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는 피부 전문 시술 큐레이팅 플랫폼이다. 대한민국 청춘 남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미팅 행사를 운영 중인 새마을 미팅 플랫폼 ‘새미프’ 또한 현재 약 10만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디지털 공유를 통한 상품 할인과 홍보가 동시에 이뤄지는 ‘쉐커’ 플랫폼, 아이스버킷챌린지와 같은 소셜 챌린지 문화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소셜챌린지’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메이데이파트너스는 2019년에 지방 기업 및 지방 스타트업 대상으로 다양한 무상 광고마케팅 교육을 지원하며, 지방 기업들의 상생발전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올해 대표적인 사례로는 제주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제주도 현지 기업과의 협업 지원을 통해 디지털 광고 기법과 제작 부문에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전남 정보문화진흥원을 통해 전라남도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무상 홍보 교육,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또한, 사단법인 가상현실 콘텐츠 산업 협회(VRCIA) 내 대중소상생협력 컨소시엄 대표사로서 자문 및 컨설팅을 무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메이데이파트너스 최준영 대표는 “2019년도 다양한 지방 기업과 스타트업을 만나며, 우리의 경력이 우선이 아닌 그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귀 기울이려 노력했고 이러한 과정에서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상생발전을 통해 우리 또한 배움이 많은 경험이 되었으며 2020년도에도 지방 기업들과의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걷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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