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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공 포럼 '바람직한 勞使문화'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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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노동계, 경영계, 정계 리더들의 회의체인 노사공 포럼이 11일 오후 3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바람직한 노사문화 정립방안’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연다. 이원덕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이 ‘이제는 노사문화 혁신이다-K노사문화운동을 제창하면서’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또 이성경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 백석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최영기 한림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사회는 김동원 고려대 교수가 맡을 예정이다.

노사공 포럼은 바람직한 노사문화를 논의한다는 취지로 2001년 설립됐다. 유용태 전 고용부 장관, 박인상 전 국회의원, 조남홍 경총 고문, 최종태 전 노사정위원장 등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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