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카타니)은 4일 서울 영등포소방서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공상소방관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부상 소방관 치료비 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치료비는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중 다친 전국의 소방관 30명을 위해 사용된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부상 소방관 300여 명에게 총 6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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