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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박지훈의 장점? 다양한 모습으로 앨범 낼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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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박지훈의 장점? 다양한 모습으로 앨범 낼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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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박지훈이 다양한 모습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의 장점으로 꼽았다.

4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가수 박지훈의 미니 2집 앨범 ‘삼육공(360)’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그간 박지훈은 이번 ‘삼육공’까지 총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고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서는 사내 매파당 고영수 역으로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이날 박지훈은 다방면에서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이미지가 그에게 맞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앨범 제목이 ‘삼백육십’”이라며, “나만의 장점은 다양한 모습으로 앨범을 낼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룹 워너원(Wanna One) 활동 종료 후 지난 1년간 참 바빴다. 2019년 활동에 대한 소회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박지훈은 “활동 자체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라며, “팬 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말하며 팬덤 메이(MAY)에게 감사를 보냈다.

한편, 가수 박지훈은 금일(4일) 오후 6시 미니 2집 앨범 ‘삼육공(360)’ 및 동명 타이틀곡 ‘삼육공’을 발표했다. 오후 8시에는 팬 쇼케이스를 연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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