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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문가영 또 열애설, 소속사 "친한 사이일 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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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과 문가영이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 배우 우도환, 문가영 소속사 키이스트는 한경닷컴에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못박았다.

앞서 우도환과 문가영은 각자의 집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긴다는 목격담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우도환과 문가영은 지난해 5월에도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이번이 두번째 열애설이다.

우도환과 문가영은 지난해 MBC '위대한 유혹자'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우도환과 문가영 측은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를 하면서 친해졌지만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뿐 열애는 아니다"고 선을 그은바 있다.

열애설 이후에도 문가영이 우도환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로 소속을 옮기면서 두 사람의 인연은 이어지고 있다.

우도환은 1992년생으로 드라마 '구해줘' '매드독' '위대한 유혹자' 등에 출연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최근 종영한 '나의 나라'를 통해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문가영은 1996년생이며,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장사의 신-객주 2015'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위대한 유혹자' 등에 출연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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