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문준용 의혹 제기했던 손금주, 재수 끝에 민주당 입당 성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문준용 의혹 제기했던 손금주, 재수 끝에 민주당 입당 성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더불어민주당이 손금주 무소속 의원의 입당을 허용하기로 했다. 민주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15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손 의원은 작년 12월에도 입당 신청을 했지만 당시 민주당은 이를 불허한 바 있다.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손 의원 입당을 결정한 후 브리핑에서 "손 의원이 민주당 당론·방침에 벗어나는 의정활동을 하지 않았다. 현역 의원이지만 공천 보장을 요구하지 않고 경선 참여 입장을 밝혀 입당을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 의원은 지난 대선 때 안철수 후보 캠프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당시 경쟁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했었다. 문 대통령 아들 준용 씨에 대한 취업 특혜 의혹도 앞장서 제기했다.

    때문에 친문(친문재인) 전재수 민주당 의원은 "정치인의 과거는 그냥 막 지워지는 게 아니다"라며 "그동안의 정치적 행위와 발언들이 빼곡한 흔적으로 남아있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입당하는 것은 세상만사 순리에도 맞지 않는다"고 손 의원 입당을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이에 대해 윤 총장은 "과거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시절 논평과 성명은 대변인으로서 한 것이지 개인적 소신으로 볼 수 없다"고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