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글로벌 음료 브랜드 한국펩시콜라가 주최하는 ‘펩시 콘서트’가 최정상급 K팝 스타들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건강한 기부 문화와 문화 예술 산업 발전에 앞장선다.
‘펩시 콘서트 #포더러브오브잇(PEPSI CONCERT #FORTHELOVEOFIT, 이하 펩시 콘서트)’은 11월24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펩시 콘서트’는 펩시콜라 브랜드와 소비자와의 소통의 소재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이자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K팝을 선정,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를 통해 예술 문화를 향유하고 즐기며 남녀노소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문화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펩시의 프로젝트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라비, 소유, 옹성우, 여자친구의 은하, 빅스의 홍빈을 비롯해 김재환, 뉴이스트, CIX(씨아이엑스), 에이스, 여자친구, 우주소녀, 정세운, 하성운, (여자)아이들 등 명실상부 스타들이 총출동해 대체불가한 무대들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펩시 콘서트’는 예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고,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을 현장으로 직접 초청하는 등 문화 예술의 순기능을 백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 ‘착한 콘서트’로 주목 받고 있다.
한국펩시콜라주식회사 CSD 마케팅 매니저 조성준 부장과 롯데칠성음료 글로벌본부 펩시 담당 전승훈 책임은 “앞으로도 매년 국내 최정상 K팝 스타들을 초청하고 진행해 ‘펩시 콘서트’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이돌들의 무대와 관객들의 힘차고 열정적인 에너지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초대 아동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긍정적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펩시 콘서트’는 K팝을 이끌고 있는 뮤지션들의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는 물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부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실현시키고, 공연 문화의 접근성을 높이며 문화 예술 산업 저변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가 배가된다.
한편, ‘펩시 콘서트’는 11월24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롯데칠성음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한다. ‘펩시 콘서트’는 온라인 방송 콘텐츠 셀럽티비(Celuvtv)에서 생중계된다.(사진제공: 한국펩시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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