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 25.58
  • 0.57%
코스닥

947.39

  • 8.58
  • 0.9%
1/3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로코-스릴러-멜로' 디테일함 담긴 비하인드컷 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로코-스릴러-멜로' 디테일함 담긴 비하인드컷 공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동백꽃 필 무렵 (사진=팬엔터테인먼트)


    로코부터 스릴러까지 모든 장르가 녹아 있는 배우 공효진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효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역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까불이에게 한번 더 당할 뻔한 것도 모자라 아들 필구(김강훈)까지 “아빠랑 살겠다”고 선언하는 등 인생은 늘 동백에게만 가혹했다. 공효진은 마치 현실 속 어딘가에 살아 숨 쉴 듯한 캐릭터를 리얼한 연기로 그려내며, 매주 수목극 1위를 견고히 다지며 극을 힘차게 이끌어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지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공효진의 연기 내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해사한 미소와 발그레한 볼은 로코 속 사랑에 푹 빠져버린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의 모습 그 자체였고, 누군가를 아련하게 바라보는 눈빛은 잔잔한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반면 금방이라도 불꽃이 튈 듯 분노를 녹여낸 강렬한 눈빛과 하얗게 질린 얼굴, 공허함과 두려움이 스며 있는 눈동자는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스릴러로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 변화를 그려냈다. 눈빛, 표정 하나까지 변화시키는 공효진의 섬세한 연기는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마저 시청자들의 마음 깊숙이 파고들게 만들고 있다.


    숨 쉴 틈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은 어느덧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동백의 목숨을 위협하는 까불이의 존재가 턱 밑까지 차오른 가운데, 남은 이야기 속 공효진이 어떤 연기로 끝까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