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한끼줍쇼’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김광규와 김승현이 밥동무로 출연해 강남구 율전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들의 활약과 더불어 시청률도 상승해 2.9%(TNMS/유료)을 기록하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을 앞둔 김승현은 예비 신부 장정윤 씨에게 “바르게 살아와서 고마워”라는 영상 편지를 보냈다. 김광규는 자신이 가발을 착용하지 않는 것에 대한 뒷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었다.
또한, 김승현은 초인종을 눌러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고 있는 최민환-율희 부부 집에 입성하게 돼 더욱 재미를 더했다.(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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