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아이즈원이 멤버들의 개인 오피셜 포토 공개를 모두 마쳤다.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1일 정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 장원영, 안유진, 야부키 나코의 개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앞서 오픈된 멤버들의 오피셜 포토와 마찬가지로 장원영, 안유진, 야부키 나코의 오피셜 포토 역시 ‘I WAS / I AM / I WILL(아이 워즈 / 아이 엠 / 아이 윌)’ 세 가지 버전으로 각각 공개됐다.
오피셜 포토 속 세 멤버는 각각의 버전에 걸맞은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 능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I WAS’ 버전에서는 코스메틱 화보를 보는 것처럼 밝고 화사한 비주얼을, ‘I AM’ 버전에서는 신비롭고 우아한 분위기를, ‘I WILL’ 버전에서는 아련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짙은 눈빛을 자랑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아이즈원은 이틀에 걸쳐 전 멤버의 개인 오피셜 포토 오픈을 모두 마쳤다. 컴백 당일까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아이즈원의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는 11월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사진제공: 오프더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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