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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투 비 월드 클래스', V앱 채널 2억 하트 달성…예비 TOO 뉴욕 프로필 B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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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월드 클래스' 예비 TOO 20인 연습생들이 도장깨기 미션 2단계를 성공했다.

지난 29일 '투 비 월드 클래스(TO BE WORLD KLASS)' 공식 V LIVE(V앱) 채널을 통해 예비 TOO 연습생들의 뉴욕 프로필 B컷 포토 5장이 전격 공개됐다.

뉴욕에서 촬영된 예비 TOO의 프로필 B컷 포토들은 최근 진행된 도장깨기 2단계 미션을 성공하면서 특별히 공개됐다.

도장깨기 미션은 글로벌 K팝 가수가 되기 위한 연습생들의 미션 달성 프로젝트로 이번에는 '투 비 월드 클래스' V앱 채널의 전체 하트(좋아요) 수 2억 개를 달성해야 B컷 포토를 추가로 공개할 수 있었다.

미션이 오픈되자마자 글로벌 K팝 팬들은 '투 비 월드 클래스' V앱 채널에 게재된 연습생들의 V라이브 영상과 본편 방송에 무한 하트를 누르기 시작했고, 단숨에 2억 개의 하트 수를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글로벌로 뻗어 나가는 예비 TOO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공개된 뉴욕 프로필 B컷 포토 속 예비 TOO 연습생들은 각기 다른 매력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친 남자의 분위기부터 댄디하고 스포티한 소년미를 발산하며 비주얼 그룹 TOO 탄생을 예감케 했다.

한편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투 비 월드 클래스'는 기존의 오디션 공식을 벗어던진 글로벌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0명의 연습생 중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아이돌 그룹 TOO(Ten Oriented Orchestra)의 멤버 10명을 선발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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