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한 ‘2019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경영 대상을 받았다. 회사는 종합미곡처리장 등을 가동하며 농가와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친환경 발효 공법 등으로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3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정길근 CJ제일제당 부사장(왼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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