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사진)이 28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열었다. 김 사장은 “DGB금융그룹의 증권사로서 첫돌을 맞았다”며 “고객과 직원이 행복하고 가장 신뢰받는 증권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1989년 출범한 제일투자신탁이 전신인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DGB금융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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