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 창립 60주년을 맞는 OCI(대표 김택중·사진)가 60일간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우리 함께 꿈꿔요. 우리 함께 일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이 참여한다. △시각장애인 마라톤 도우미 △사랑의 빵 나눔 △어울림 음악회 등의 봉사활동을 한다. 지난 12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각장애인 마라톤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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