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경민 딸 '라라자매' 라원-라임이가 생애 첫 여권 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홍경민은 "집 아래 있어서 편하게 찍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지하철역 안 즉석 사진 기계 앞으로 갔다. 생애 첫 여권 사진을 찍은 라원이는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찍어야 겠다"라고 말했고, 그러나 아빠가 사진 기계 밖 커튼을 쳐주자 라원이의 끼와 흥이 폭발하며 인생샷들이 터져 나왔다.
그런가 하면 아직 사진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라임이는 렌즈가 아닌 아빠만 바라보며 아빠 사랑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라원이의 풍부한 표정이 가득 담긴 사진과 라임이의 아빠 사랑이 빛나는 사진은 여권 사진으로 쓰기에는 애매했다.
결국 즉석 사진기계에서 많은 시간과 돈을 쓴 경민 아빠는 결국 본인이 직접 사진 찍기에 나섰고, 지하철 역 안에 하얀 벽을 찾아 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라임이는 아직 어려서 카메라를 쳐다 보지 못했고, 이때 라원이는 "너 사진 잘 찍으면 분유 하나 더 줄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찍기에 성공한 홍경민고 라라자매는 여권을 만들러 구청으로 향했고, 이때 라원이의 남자친구 예준이가 등장했다.
예준이가 등장하자 라원이는 얼굴에 미소가 번졌고, 홍경민은 "여권 서류 써야하니까 동생들을 봐달라"고 부탁했다. 라원이와 예준이는 달콤한 데이트를 이어갔고, 이때 예준이의 동생이 울기 시작했다.
예준이는 동생을 달래기가 쉽지 않았지만, 라원이는 단 번에 분유를 가지고와 예준이의 동생을 달래 눈길을 끌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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