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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된 문자…국제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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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타이포잔치 : 제6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가 4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개막했다. 11월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22개국 127개팀이 참가해 타이포그래피의 핵심 원리인 '분해와 조립'을 바탕으로 글자와 사물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193개 작품을 6개 섹션에서 선보인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했고 한국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관람객들이 타이포그래피와 시계의 개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영상작품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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