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수연 기자] 배우 윤아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와 '제28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서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노란색에 꽃이 수놓여 있는 드레스로 동화속 공주님 모습처럼 청순한 분위기를 바로 다음날 열린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오프숄더의 레드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동화속 공주님 느낌'
'청순 미소'
'레드카펫 위 레드 여신'
'섹시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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