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뮤지컬 '귀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온유, 시우민, 이재균, 엔, 이성열, 조권, 윤지성, 김성규 등이 출연하는 '귀환'은 6·25 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주제로 한 2019 육군 창작 뮤지컬로 오는 10월 22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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