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실 연세대 의대 방사선종양학교실 교수(사진)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간암학회 학술대회에서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이 학회는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병리학과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간암 치료법과 효과적 약제를 개발하기 위한 단체다. 성 교수는 대한간암학회장, 대한방사선생명과학회장 등을 지냈다.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