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회장 김교태·사진)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5기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자문교수단 위촉식’을 열었다. 정다미 명지대 경영대 교수가 새로 위촉됐고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송옥렬 서울대 법과대 교수, 지현미 계명대 경영대 교수가 연임됐다. 자문단은 내년 8월까지 경영, 회계, 법률 등의 자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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