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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당구 실력 기르려 당구장 취직”...승부욕에 눈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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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김일중이 자신의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탈북민을 웃긴다.

금일(8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김일중이 당구장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탈북민들의 한국 생활 정착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던 김일중은 본인의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을 이야기하며 “소싯적 친구들과 당구 대결에서 굴욕적으로 패배할 때마다 당구비를 낸 적이 많다. 당구실력을 기르기 위해 당구장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말해 웃음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힘들기로 소문난 막노동과 택배 상하차 작업부터 고수입이 보장되는 임상 시험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탈북민들의 한국 생활 적응기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된다.

승부욕에 불타올라 취직까지(?) 감행했던 김일중의 이야기와 강한 끈기와 남다른 의지력을 가진 탈북민들의 눈물겨운 생존기는 금일(8일) 오후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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