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유광수)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연고 산업 육성 사업에 선정돼 진주 지역 기계·제조 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한다고 5일 발표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주관하며, 국비와 시비 총 5억6000만원을 투입한다.
기술원은 9일 대강당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이달 22일까지 신청받을 계획이다.
진주=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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