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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스쿨어택 2019’ 낙오자 자처...학교에 갓자친구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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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여자친구가 ‘스쿨어택 2019’에 도전한다.

2일 방송되는 SBS MTV ‘스쿨어택 2019’ 주인공은 여자친구이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학교까지 차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것이 아닌 걸어서 등교해야 하는 낙오자 멤버를 뽑기 위해 미션을 수행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여자친구의 미션은 ‘장난감 말 경주’였다. 장난감 말이 생각보다 조정이 힘들어 의도치 않게 어려운 난이도의 미션이 되자 멤버들이 매우 고생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 장난감 말을 조정하던 예린은 장난감 말이 방향도 제대로 잡지 못하며 다른 멤버들에 비해 많이 뒤처지자 자신이 낙오자가 되겠다고 자처했다. ‘스쿨어택’ 출연자 중 낙오자를 지원한 것은 최초이다.
 
예린과 함께 낙오된 멤버는 학교까지 걸어서 등교했다. 학교까지의 거리도 매우 먼데다, 등교 중 학생까지 마주친 최악의 상황에서 여자친구는 과연 어떤 기지를 발휘했을지, 등교 미션은 성공했을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여자친구는 어택 공연을 하기 위한 학교 내 잠입 미션을 수행했다. 여자친구 멤버 중 가장 길치인 유주가 의외의 활약을 펼치며 역대급으로 미션을 빨리 수행해내자 다른 멤버들이 의아해했다.
 
여자친구의 히트곡 퍼레이드로 학생들의 비명과 떼창이 함께한 여자친구의 ‘스쿨어택 2019’는 2일 월요일 오후 8시 SBS MTV에서 방송되며, 비하인드 영상은 ‘U+ 아이돌 L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SBS 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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