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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원 '굿즈' 전용 키오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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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원 '굿즈' 전용 키오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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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증에 연예인 사인 삽입·외국어 지원 등 다양한 기능 갖춰




    핀테크 기업 비티원이 ‘굿즈’(Goods, 연예인 관련 상품)’ 전용 키오스크인 ‘비티원터치 굿즈봇’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굿즈봇은 스티커, 티셔츠, 인형 등 다양한 연예인 상품 판매에 특화된 키오스크로 사용자환경(UI)이 편리하고 처리 속도가 빠른 게 장점이다. 또한 이용 고객들의 특성을 고려해 구매 영수증에 연예인 사인을 삽입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팬이 증가함에 따라 영어 등 외국어도 지원한다.


    이 제품은 굿즈 매장은 물론, 콘서트 등 행사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는 행사장에서 오랜 시간 기다리며 굿즈를 구매했지만, 전용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살 수 있다. 굿즈 판매업체도 판매 인력을 키오스크로 대체해 인건비를 절감하는 등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실제 다수의 K-POP 콘서트에 도입된 굿즈봇을 이용한 고객들은 “판매원과 직접 대면 없이 굿즈를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고 부담이 없다”고 평가했다.



    비티원은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쇼핑몰 ‘11번가’와 콘텐츠 플랫폼 기업 ‘드림어스컴퍼니’와 협업을 맺었다. 제휴를 통해 고객들은 11번가에서 판매하는 연예인 상품을 굿즈봇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비티원은 앞으로 대형 연예기획사 등과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비티원터치는 합리적인 운영비와 우수한 품질로 대형 식음료 프랜차이즈, 코인 노래방 등 무인점포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비티원 관계자는 “고객은 편리하고 업체는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키오스크’는 요식업, 무인 점포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비티원은 고객과 매장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키오스크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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