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임정희의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OST 녹음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우아한 가’ 첫 번째 OST ‘Black Diamond’ 발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정희의 녹음실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녹음실 현장 사진에서 임정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진중한 눈빛으로 녹음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과 함께 악보를 보며 진지하게 모니터 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임정희가 참여한 ‘우아한 가’ 첫 번째 OST ‘Black Diamond’는 21일 발매 이후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리스너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임정희는 3월부터 6월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 뮤지컬 ‘킹아더’에서 ‘귀네비어’ 역으로 활약해 뮤지컬 배우로서 실력을 입증받기도 했다.
한편, 임정희가 OST에 참여한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는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영된다.(사진: KG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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