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 교육전문부서인 한경아카데미와 KH금융자문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핫한 공유부동산을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 ‘공유 부동산 전문가 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합니다. 공유부동산은 4차 산업혁명 트렌드 중 하나로 최근 공유오피스, 셰어하우스, 유휴공간 공유비즈니스, 공유창고서비스, 공유주차서비스, 주유소 유휴공간을 활용한 택배시설, 공유주방 등의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유오피스 업체 1위인 위워크와 국내 1위인 패스트파이브를 필두로 수많은 업체가 국내 공유오피스 시장에서 성업 중입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공유부동산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 일시: 2019년 10월 8일~11월 26일(매주 화요일) 오후 4시~6시30분
● 내용: 공유부동산 시장 동향과 자산관리 전략, 공유오피스 개발 및 운영 사례, 공간 콘텐츠와 운영, 공유주택 현장답사 및 사례특강, 공유주차장 및 공유창고 등
● 대상: 시행사, 시공사 및 유통 물류 회사, 부동산 투자 관련 업계
● 정원: 접수순 40명 내외
● 장소: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한경아카데미
● 교육비: 110만원
● 문의: 한경아카데미 전화(02-360-4042) 또는 홈페이지(ac.hankyung.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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