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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화가 김원숙 이름 딴 美 단과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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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화가 김원숙 이름 딴 美 단과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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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일리노이주립대(ISU)에 한인 화가 김원숙 씨(66·사진)의 이름을 딴 단과대학이 생긴다. ISU는 김 작가가 모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예술대학(College of Fine Arts and the School of Art) 공식 명칭을 김 작가 이름을 따 명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75년 ISU를 졸업한 김 작가는 1976년 예술 석사(MA)에 이어 1978년 예술 실기 석사(MFA)학위를 취득했다. 2010년 ISU 예술대학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고 지난 2월 ISU 개교기념일에 미술계 공헌도를 인정받아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회화·소묘·판화·조소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60여 회에 달하는 개인전을 연 중견 작가다. 1995년 유엔이 선정한 ‘올해의 예술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꾸준히 모교와 인연을 이어온 그는 2004년 예술대학 졸업 축사를 한 데 이어 2015년 ‘김원숙 장학금’을 발족하고 후배들을 지원해왔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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