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74.06

  • 184.92
  • 3.63%
코스닥

1,110.14

  • 29.37
  • 2.72%
1/3

"육군 창업경진대회로 창의적 병영문화 조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육군 창업경진대회로 창의적 병영문화 조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21일 대전 평촌동 KT&G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육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이번 대회가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병영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창업문화 확산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 총장은 이날 행사에서 “복무 중인 군 장병들이 창업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창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확대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종 순위에 오른 세 팀의 프레젠테이션(PT) 발표에서 우리 용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잠재력, 무한한 가능성을 느꼈다”고 했다.


    시상식에 앞서 서 총장은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광현 창업진흥원장, 민영서 스파크 대표, 강창구 육군 인사참모부장(소장) 등과 환담했다. 서 총장은 “여러분의 도움으로 성과를 내게 됐다”며 “매년 대회 규모를 키워 장병들이 군복무를 하면서도 여가를 활용해 미래를 꿈꾸고 더 나은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군 복무 시절 새로운 제식훈련 시범을 기획했던 경험이 제대 후 사회생활을 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장병들도 창업 아이디어를 생각했던 경험이 인생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