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나는 몸신이다’가 좀비 세포를 파헤친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우리 몸의 노화를 앞당기는 좀비 세포의 정체와 그 해결법에 대해 알아본다.
좀비 세포란 우리 몸속에서 늙었는데도 죽지 않고 온몸을 떠도는 세포를 말하는데, 주변의 건강한 세포까지 전염시켜 늙고 병들게 만들어 최근 의학계에서는 이 세포를 발견한 후 좀비 세포(Zombie Cell)라 이름 붙였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박현영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몸에 좀비 세포가 얼마나 축적되고 얼마나 많이 있느냐에 따라 우리가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이 결정된다”고 말한다. 박현영 전문의는 좀비 세포가 피부에 축적되면 주름, 기미 등과 같은 피부의 노화가 일어나고 모낭에 쌓이면 탈모를, 뼈에 축적되면 골다공증 골관절염과 같은 뼈 질환을, 심지어 피부염 치주염 췌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을 일으킨다”고 한다. 이어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을 막아 암까지 유발한다”고 덧붙인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활성 산소 검사를 통해 세포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또 좀비 세포가 얼마나 생길 수 있는 환경인지를 알아본다. 검사를 받은 이용식, 이창훈, 레이디제인 등 출연진 대부분이 좀비 세포가 자라날 확률이 높다는 진단을 받은 반면, 전문가 패널 조건희 기자는 유일하게 활성 산소 ‘정상’을 받는다.
이어 출연진을 노화와 각종 질병의 늪에서 구해줄 노민정 약사가 ‘몸신’으로 등장해 뿌리부터 껍질까지 통째로 먹어 좀비 세포를 없앨 수 있는 ‘마크로바이오틱’을 소개한다. 또한 아침 식단 ‘통째 스프’와 저녁 식단 ’통째 솥밥’의 레시피까지 공개하며 맛과 영양을 갖춘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법을 선보인다.
한편,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사진제공: 채널A)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