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106 소속 레이싱모델 김다나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차전 그리드 워크에서 관객들과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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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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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다나, 포즈도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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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6 17:18
팀106 소속 레이싱모델 김다나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차전 그리드 워크에서 관객들과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용인=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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