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D&E(동해,은혁)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3집 'DANGER' 발매 및 단독 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슈퍼주니어-D&E는 4월 13~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공연 ‘THE D&E’를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지난 ‘슈퍼쇼 7’과 ‘슈퍼쇼 7S’에 이어 은혁이 무대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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