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3

‘도시어부’ 한다감 첫 인사 폭소...“신인배우 한다감입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도시어부’에 한다감과 김조한이 출연한다.

3월28일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울산에서 우럭 낚시에 도전하는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한다감과 가수 김조한이 출연한다. 본격적인 낚시에 앞서 식당에서 첫 만남을 갖게 된 이들은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등장부터 본인의 얼굴을 부채로 가리고 등장한 배우 한다감은 “신인배우 한다감입니다”라고 유쾌하게 인사해 모두의 환호를 받는다.

두 번째로 등장한 김조한은 “평소 취미로 낚시를 한다”라고 말하며 해외에서 잡은 대물 생선들의 인증샷을 공개해 자칭 ‘낚시 고수’임을 증명한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해외파’만의 포스를 뽐낸 김조한의 모습에 출연자 모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울산에서 50cm이상의 우럭 낚시에 도전한 이들이 5짜 우럭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는 금일(28일) 오후 11시 채널A ‘도시어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