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2월28일 ‘신데렐라 인터내셔널 스칼라십 선발대회’가 여수 오션힐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토트 부문 수상자 김다원이 퍼스트국제재단 김요셉 의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회 수상자들은 올해 7월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치러질 ‘2019 신데렐라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해당 대회는 1976년 미국에서 창립된 이후 43년간 이어져온 국제 대회이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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