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주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이정재가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1월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정재, 박정민, 진선규, 이재인이 참석했다.
이날 이정재는 “사실 시나리오를 보고 이해를 못 했지만, ‘검은 사제들’을 재미있게 봐서 감독님과 여러 차례 만나서 대화를 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역시 감독을 보고 결정하는 게 맞다는 걸 알게 됐다. 장재현 감독 덕분에 참여했다”며 장재현 감독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자매, 모두가 오래 살지 못하리라 생각했기 때문에 이름조차 얻지 못한 언니 ‘그것’과 동생 ‘금화’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한편, 영화 ‘사바하’는 2월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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