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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한 우리 알아줬으면”...마마무가 이별을 대하는 자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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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한 우리 알아줬으면”...마마무가 이별을 대하는 자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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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주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가을 품은 마마무가 돌아온다.

    마마무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BLUE;S’ 미디어 쇼케이스가 11월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세 번째 프로젝트 앨범 ‘BLUE;S’는 멤버 솔라의 컬러 ‘BLUE’와 SOLAR에서 따온 ‘S’를 더해 완성되었다. 이번 앨범은 차갑고 고요한 슬픔과 우울함을 담았다.

    이와 관련해 솔라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저의 색에 맞는 앨범은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많았다. 기존에는 마마무의 밝고 활발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엔 외롭고 센치한 진지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날 마마무는 “이번 앨범에는 이별 후 마음을 표현한 곡이 많다. 많은 분들에게 마음의 허기를 채워줄 수 있는 앨범”이라면서, “주제가 이별이다 보니까 감정이입이 돼 힘들었다. 하지만 듣다보니까 허기를 달래주는 느낌이었다. 이번 앨범이 듣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앨범 소개와 함께 작은 바람을 전했다.

    최근 일본에서도 데뷔를 한 마마무는 “팬미팅만 했었다가 정식적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일본에 가보니까 일본 팬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더라. 앞으로 일본 팬 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일본 데뷔 소감을 전했다.




    마마무는 일본데뷔 뿐만 아니라 단독 콘서트 개최도 있었고, 이번 프로젝트로 올해 미니앨범만 3장을 발매하게 됐다. 2018년 누구보다 열일한 마마무. 이 같은 빡빡한 스케줄에 대해 마마무는 “올해엔 정말 쉴 새 없이 무언가를 했던 것 같다. 솔직히 힘들긴 하지만 저희 모두가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또 열심히 배우고 일하며, 열심히 쉬기도 했었기 때문에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고 씩씩하게 답했다.

    좋은 결과가 계속되는 만큼 부담감은 없을까. 이에 마마무는 “이번엔 부담감이 크지 않다. 지금까지 달려오면서 채찍질보다는 내려두고 달려가게 되더라.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작업에 몰두했다”고 여유를 보였다.



    또한, 이번 Mnet ‘MAMA’ 무대에 처음 서보는 마마무는 “첫 참석이다 보니까 너무 기쁘다. 저희보다 팬 분들이 더 좋아해주셔서 더 기쁘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의 목표는 무엇일까. 마마무는 “마마무로서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항상 1위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번 앨범은 오래도록 많은 분들의 기억에 남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하며, “성숙한 마마무로 성장한 저희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앨범의 좋은 기운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마마무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BLUE;S’는 금일(29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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