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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뇌섹’ 찍고 ‘토요일’까지, 강한 승부욕으로 받아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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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톱스타 유백이’ 팀이 ‘놀라운 토요일’에.

11월10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배우 김지석, 전소민이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장악한다.
 
tvN 새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로 돌아온 뇌섹남 김지석과 솔직매력이 돋보이는 전소민. 최근 녹화에서 전소민은 “‘놀라운 토요일’ 멤버 중 한해가 외모순위 일등”이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소년과 남자의 매력이 적절히 섞여있다. 실물이 훨씬 좋다”며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만들었다는 후문.

매주 화요일마다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로 뇌섹미를 뽐내고 있는 김지석의, 받아쓰기 실력도 눈길을 끌었다. 강한 승부욕을 내비치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받아쓰기에 임한 것.
 
또한 이날 키는 문제로 제시된 세븐틴의 노래를 듣자 추억 여행에 잠겼다. 세븐틴의 노래가 나오자 ‘엠카운트다운’ 사회를 보던 당시 발매된 노래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것. ‘받아쓰기 천재’ 키의 남다른 활약상은 본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 속 인기 코너인 ‘도레미 마켓’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키, 김동현, 한해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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