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나혼자’ 기안84, 오장육부를 들여다보다...‘궁금UP’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기안84가 긴장되는 하루를 보낸다.

10월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미대동생 김충재와 함께 초음파부터 대장내시경까지 오장육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 건강에는 전혀 관심이 없을 것 같던 ‘나 혼자 산다’의 대표 자연인 기안84가 건강검진에 나섰다는 소식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아침 눈 뜨자마자 대장내시경을 위한 약을 먹고 화장실에 여러 번 다녀온 그는 초췌한 몰골로 병원에 도착했다. 병원에서 합류한 김충재도 기안84와 비슷한 상태(?)로 등장, 지난 방송에서 꽃미모를 발산하며 뭇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던 그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안84와 김충재는 본격적인 건강검진에 들어가기에 앞서 간단한 신체검사에서부터 경쟁의식을 불태운다. 키부터 몸무게, 급기야 폐 기능까지 서로의 결과의 날을 세우는 두 사람은 듣도 보도 못한 ‘건강배틀’을 성사시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안84는 한 단계 한 단계 검진을 진행할수록 자신의 평소 생활습관을 되돌아보며 폭풍걱정을 해 평소 그답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무신경의 아이콘 기안84의 마음마저도 졸이게 만든 건강검진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호랑이보다 무서운 기안84의 건강검진 체험기는 10월12일 오후 11시 15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밝혀진다.(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