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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간 건강 지키는 비법 공개...‘궁금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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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10월2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침묵의 데드 사인! 간 혈전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소화기내과 김도영 교수는 “간에도 혈전이 생길 수 있으며 간 순환이 되지 않으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간세포가 죽게 된다. 이는 간염, 간경변증, 간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간 순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15년 전 간경변증 진단을 받고 환갑을 넘길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67세인 지금은 건강을 회복한 몸신이 출연해 건강을 되찾은 비법을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김현철은 얼마 전 아내가 응급실에 실려가 급성 A형 간염 진단을 받았던 아찔한 상황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한편, 간 순환의 중요성과 간 순환을 돕는 비법은 금일(2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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