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한국타이어, "타이어, 절반 이상 안전관리 필요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타이어, "타이어, 절반 이상 안전관리 필요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하계 타이어 안전점검 결과 발표
     -'공기압 과다·부족' 가장 많아

     한국타이어가 여름철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 결과 검사 차 중 절반 이상이 타이어 안전점검 및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하계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시행, 검사차 581대 중 절반이 넘는 311대에 안전조치 및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했다. 검사차의 40%에 달하는 231대는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수준보다 부족하거나 과다하게 주입돼 있었다. 공기압이 부족하면 타이어 옆면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제동력과 연료효율이 나빠지고, 심한 경우 파손까지 이어진다. 공기가 과도하게 주입되면 손상 및 편마모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검사 대상 중 15%인 85대에선 타이어 마모가 한계선 이상으로 진행돼 위험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타이어는 홈의 깊이가 1.6㎜ 이하로 얕아지면 제동력과 빗길 배수성능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밖에 타이어 찢어짐과 갈라짐, 유리 파편이나 못 등 이물질이 박혀 있는 등 외관 불량도 14%(84대)나 확인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안전운전을 위해 월 1회 타이어 공기압 확인, 최소 분기 1회 타이어 안전점검을 권장하고 있다"며 "티스테이션 매장을 방문하면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타이어 공기압 확인을 비롯한 10대 자동차 안전 점검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디젤차 '인증대란' 현실로 성큼, 판매중단 될 수도
    ▶ 닛산 알티마, SUV 공세에도 '굳건(?)'
    ▶ 포드, 세단 없애고 소형 오프로더 '브롱코' 가세
    ▶ [하이빔]BMW 화재, '통계'보다 중요한 것은 '조치'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