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난 랩 잘해” 나연 ‘아이돌룸’서 래퍼 데뷔, 김하온 ‘바코드’ 선곡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나연이 ‘바코드’를 부른다.

7월10일(화)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 트와이스 완전체가 출연해 컴백 후 첫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선다.
 
9인 9색 매력으로 돌아온 트와이스는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예능감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그중 멤버 나연은 ‘아이돌룸’에서 래퍼로서 데뷔무대를 가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쇼케이스에서 스스로 “나는 랩을 잘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낸 적 있는 나연은 랩 네임을 ‘MC 레일’로 짓고 마이크를 잡아 웃음을 선사했다.
 
요즘 인기곡인 김하온의 ‘바코드’를 선곡한 나연은 본격적인 힙합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내내 트와이스 멤버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지미집 카메라까지 잡아먹을 것 같은 폭풍 무대매너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돈희-콘희는 환호하며 무대를 즐겼다. 특히 ‘힙합 비둘기’ 데프콘은 “이런 공연은 처음 본다”며 극찬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C 레일’ 나연의 래퍼 데뷔무대는 7월10일(화)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