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화가 ‘아이돌룸’에서 ‘357 댄스’에 도전한다.
5월19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신화 완전체가 출연한다. 신화는 국내 유일무이의 레전드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20주년을 맞아 ‘아이돌룸’을 찾았다.
20년 간 수많은 히트곡을 낸 신화는 그 중 한 노래로 ‘357 댄스’에 도전하게 됐다. 이 코너는 한 곡이 끝날 때까지 MC가 외치는 인원수에 맞는 멤버들이 나와 춤을 추는 신개념 댄스 코너로 안무 암기력과 멤버들간 팀워크는 물론 정형돈과의 두뇌싸움에서 승리를 거둬야하는 아이돌들의 종합 시험대다.
신화는 멤버 간의 남다른 우정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357 댄스’에 자신감을 표했다. 하지만 MC 정형돈이 첫 번째 숫자를 외치자마자 멤버들은 의외의 포인트에서 단합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계속되는 도전에서 정형돈은 신화의 완벽한 팀워크에 놀라다가도 그에 맞서는 불꽃 튀는 두뇌 게임을 벌여 결과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신화의 ‘357 댄스’는 금일(19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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