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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x한은정 ‘도시어부’ 안성 저수지에서 배스 낚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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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x한은정 ‘도시어부’ 안성 저수지에서 배스 낚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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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도시어부’의 다음 타겟은 배스!

5월17일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안성 고삼 저수지에서 첫 배스 낚시에 도전하는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은정과 우주소녀 다영이 출연한다.

지난 제주 편에서 5짜 참돔을 잡고 “경규야! 내가 이겼다!”를 외치며 ‘어복 황제’ 이경규를 잡는 ‘어복 여제’로 등극했던 한은정. 그는 이번 배스 낚시에서도 이경규와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 한은정에게 이경규는 “캐스팅할 때 위험하다”며 앉으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경규는 “앉아있는 것보다 서서 캐스팅하는 게 낫다”며 서서 캐스팅해보라고 조언한다. 이에 한은정은 “아까는 그렇게 앉으라고 소리치시더니”라고 맞받아친다.

또한, 이경규는 이날 슈퍼배지를 따내기 위해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배스야 물어라. 물어라 제발”이라며 배스를 어르고 달래본다. 하지만 조황 0마리를 기록한다.
 
과연 이경규는 슈퍼배지를 완성해 해외 출조권을 얻을 수 있을지, 그 결과는 금일(17일) 오후 11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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