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모델 송해나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박환성 디자이너의 디앤티도트(D-ANTIDOTE) 컬렉션에 참석해 워킹을 하고 있다.
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19일(월)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39개의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와 90여개의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상담회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과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 서울전역에서 열리는 29개 브랜드 ‘오프쇼’가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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