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자연 친화적 코스메틱 기업 퍼스트코스메틱(대표 황성연)의 브랜드 ‘물빛미’가 국내 1위 역직구몰 코리아데파트에 입점했다.
퍼스트코스메틱은 피부에 좋은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부작용이 없는 천연 성분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방부제와 화학 약품을 최소화하는 것을 지향한다. 특히 브랜드 ‘물빛미’는 피부 치유, 영양 공급에 초점을 맞춘 메디스트 외 동키 크림, 마스크팩 등을 선보이며 민감한 피부 타입을 가진 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퍼스트코스메틱 황성연 대표는 “오랜 제조 공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향후 더 많은 분들에게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역직구몰 코리아데파트 입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물빛미’가 입점한 코리아데파트(대표 김태원)는 회원 40만 명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로, 화장품 역직구 시장에서 장기간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외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오프라인 매장은 290평 규모로, 3000종의 화장품을 보유했을 정도의 큰 규모를 자랑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