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섬유 소재로 고성능 강조
-세부 요소는 F1 드라이버 알톤 세나의 헬멧 디자인에서 따와
맥라렌이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비주얼 카본 파이버로 제작한 고성능 스포츠카 세나를 출품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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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파이버 테마는 맥라렌이 제공하는 비스포크 프로그램 '맥라렌 스페셜 오퍼레이션(MSO)'의 다섯 주제 중 하나다. 차 외관을 모두 비주얼 카본 파이버로 제작한 게 특징이다. 67개 구성품은 약 1,000시간에 걸쳐 제작했다. 요소 곳곳에 배치한 솔라 옐로우와 로텔 그린 컬러는 브라질 출신의 F1 드라이버 알톤 세나의 헬멧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또 유광 카본 파이버 패널에 무광 마감된 로고를 새기는 건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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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르 알리 MSO 매니징 디렉터는 "맥라렌의 특화된 비스포크 서비스 MSO 프로그램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며 "카본 파이버 테마는 MSO 디자인과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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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파이버 테마와 함께 신규 휠도 공개한다. MSO 7스포크 하이브리드 카본 파이버 휠은 단조 알루미늄과 카본 파이버 림으로 구성, 순수 휠 무게가 7.5㎏(앞바퀴)에 불과하다. 기본 휠보다 약 10% 가볍다. 회전 관성도 10~15% 감소, 향상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세부 디자인도 구매자 취향에 맞게 구성 가능하다.
한편,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오는 6일(현지시간) 오전 10시45분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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