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오마이걸이 활동을 종료한다.
2월26일 WM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걸그룹 오마이걸이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비밀정원’의 7주간 음악 방송 활동을 종료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날 오마이걸은 굿바이 무대로 ‘러브 어 클락(Love O’clock)’을 선보이며 통통 튀는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마이걸의 리더 효정은 “이번 ‘비밀정원’ 활동하면서 너무 너무 행복했다. 벌써 마지막 방송이라니 시원섭섭하다! 이번 앨범을 시작하면서 오마이걸의 음악을 따라 불러주시는 팬 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공연장에 가면 여러분께서 우리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 받았다! 이번 활동 동안 우리 오마이걸을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신 미라클, 정말 고맙고 또 고맙다.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달 9일 신곡 ‘비밀정원’ 발표 후 벅스 1위를 비롯 각종 음원 사이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음악 방송에서 2관왕을 달성하며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오마이걸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1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12월에 비해 25계단 오른 수치이자 브랜드 평판 지수 역시 10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이밖에도 오마이걸은 컴백 이후 지난달 22일부터 금일(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서울 메사홀에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오마이걸은 금일(26일) 오후 8시 30분 ‘오마이걸의 비밀정원’ 미니 콘서트 무대에서 이번 앨범 활동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사진제공: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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