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베이빌론이 환희를 만났다.
1월26일 KQ프로듀스 측은 “가수 베이빌론이 5개월여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베이빌론은 30일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와 함께한 싱글 ‘Everything’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Everything’은 소프트 알앤비 곡으로 그룹 비투비, 가수 정진운, 걸그룹 여자친구 등 아이돌 프로듀서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든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알앤비 장르의 대표 주자인 두 사람과, 이든의 만남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베이빌론은 본인의 SNS를 통해 “곧 음원을 발매한다. 좋아하고 존경하는 아티스트 분과 작업을 했다. 참여해주신 아티스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따뜻한 위로가 될 곡”이라고 신곡 ‘Everything’을 소개했다.
한편, 베이빌론이 환희와 함께한 소프트 알앤비 곡 ‘Everything’은 1월30일 정오(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제공: KQ프로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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