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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윤 기자] ‘제1회 신필름예술영화제’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렸다.
공로상을 받은 원로배우 신영균이 수상소감을 말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신필름예술영화제’는 한국영화계의 거장 신상옥(1926∼2006) 감독을 기리는 독립영화 축제다.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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